요즘은 금융관련 인터넷뱅킹이나, 증권 HTS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키보드 해킹방지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하지만 아직 몇몇 게임은 아직 보안이 취약한것이 사실입니다.

키보드 해킹의 위험성을 알고 계시나요??

키보드 해킹은 키보드를 사용하여 직접 누른키가 해킹프로그램에 의하여 그대로 노출되는걸 이야기합니다.

이 해킹프로그램은 컴퓨터의 부팅과 동시에 실행되며, 키보드를 누른 내역이 모두 메모장으로 그대로 저장됩니다.

심지어는 Ctrl  하고 Shift키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도 메모장에 그대로 적혀나옵니다.

1분간격으로 모니터 화면이 JPG 그림파일로 저장되어 메일로 전송되기도합니다.

한국사람들의 특징은 로그인을 할때 영어로 단어를 입력후 Tab 키를 누른후 비밀번호를 누릅니다.

여기가 취약점이죠, 수많은 키보드의 정보가 메모장으로 저장되어 전송되면, 수많은 정보중에서 Tab키만 검색하여 추출합니다.

그때 Tab키의 앞부분의 단어가 ID 이며, Enter 키의 앞부분이 Pass word가 되는것이죠

예전에 학교다닐때 제가 사용하는 자리의 전산실에 해킹프로그램을 설치하고 1주일 뒤에오면 수많은 로그인 정보가 기록되기도 했었죠

이걸 방지하기 위하여 되도록이면 키보드를 사용하지말고 마우스를 사용할것을 권장하며,

마우스로 비밀번호 칸을 클릭한 후 비밀번호를 먼저 입력후 다시 마우스로 ID를 클릭하여 ID를 입력후 마우스로 로그인을 클릭하여 로그인한다면 해커의 키보드 보안정보 누출을 막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