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브라다니오 산란과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배가 부른 제브라 다니오 암컷 2마리와 수컷2마리를 따로 격리해주고, 아래 망을 넣어서 알이 떨어지면 주워먹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약 250여개의 알을 낳습니다~ 수정하지 못한알은 흰색입니다~
올챙이처럼 딱 붙어있네요 ㅋㅋㅋ
약 3~5일이면 바로 부화가되며, 부화후에 올챙이처럼 벽에 붙어있다가 난황을 먹고 자라다 2~3일후면 비상합니다
비상하면 먹이를 줘야하는데 비트를 잘게 부숴주면 잘먹죠~
몸이투명하여 배에 비트가 들어간게 보이네요 ㅎㅎ
고비는 7~14일입니다 먹이때문에 물이 쉽게 오염되고, 유막으로 인하여 산소 공급이 잘 되지않습니다. 콩돌을 넣는등, 물살이나 기포가 쎄도 잘죽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먹이를 먹지않고 아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고비를 넘기면 꼬리가 길어지고 형태를 제법 갖춥니다
약 한달이되면 무늬가 생기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잘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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