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가 오늘도 알람을 대신해 줍니다
부지런한 승호는 6시부터 뛰어다니고 마눌님은 소리질러 주시구 ㅋㅋㅋ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
이런게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날씨는 오늘도 푹푹 찔것 같네여
점심에 친구한테 잠깐 갔다가 대부도나 가야겠습니다
더울떄는 역쉬 바다가 최고네여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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