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부화통에서 스트레스 줄이기

전 이제 부화통 사용 안합니다

하지만 부화통 사용하는 분들에게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부화통 설치하시고 많이들 관찰하시지요?

그럼 부화통에 있는 어미 어쩔줄 몰라서 이리로 저리로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서 낳은 치어보면 난황이 많이 달려 있거나

조산 또는 어미가 죽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어미 부화통에 넣을떄 뜰채로만 잡으시면 어미 정말 많이 힘들어 합니다

뜰채로 어미 유도하시구요

수면에서 어미 부화통으로 옮길떄는 컵을 이용해서 잡는것이 좋습니다

물없이 뜰채로만 바로 옮겨도 파닥 거리면서 몸에 상처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화통이 보퉁은 투명색으로 되어 있어서 관찰하기 좋게 생겼죠?

그게 장점도 될수 있지만 단점일수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치어 받이 밑부분만 확인하시구

어미가 있는 부분은 안보는게 좋습니다

그럴떄는 검은 봉지를 이용해서 위부분을 가려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하면 치어만 보구 어미는 안보여서 불안하겠지만

그래도 어미 건강이 중요하잔아요 ^^

어미는 수면위에서 보시면 됩니다

치어가 생산하고 바로 어미 본어항으로 풀기전에

꼭 다른 부화통에 옮겨서 영양식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체력이 떨어져있으면 다른 넘들과 경쟁에 밀려서

죽는경우도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