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전에 출장으로 이스라엘에 간적이 있습니다.
휴일에 할일이 없다보니 그곳 회사에서 하루관광 코스를 선물로 주더군요.
코스중에 하나가 바로 독일이 저지른 만행을 고발하는 박물관이었습니다.
게토와 홀로코스트 가 주된 내용이었는데 관광일행중에 독일 커플이 있었습니다.
고교때 독일어를 해서 대화는 어려워도 기본적인 내용은 조금 알아듣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히도 보더군요.
참혹한 사진들도 진지하게 보더군요.
독일이 종전후 자신들의 범죄에 대해 어떻게 했는지 여러분들도 잘 알겁니다.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일본인중에 일제시대 만행을 고발하는 사진등을 진지하게 볼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오히려 우익이라 자처하는 자들이 확성기들고 쥐소리 개소리 했다는 기사 보니
같은 아시안으로써 서구인들에게 부끄러워 집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오늘같은 토요일엔....
오늘...^^
오늘 히터를 뺐습니다
오늘 회사면접을 봤습니다~
오늘 헹겔리 입양하러 갔다가 횡재했네요!
오늘 한국 vs 중국 축구경기(여자 5시, 남자 8시)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풍도 갑니다 ^^
오늘 퇴근후 낚시 갑니다 ^^
오늘 출석은 왜이렇게...
오늘 축구 1:0 예상해 봅니다.
오늘 청계천 다녀왔습니다 ㅠㅠ
오늘 첫 출근의 후기입니다~!
오늘 진짜 더웠습니다
오늘 즐겁게 수족관갑니다.
오늘 정운님에게 백여개의 메시지가 와서보니..
오늘 점심은 뭘 먹지?
오늘 일본 사람들 행동 보니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만난 독일사람 생각나네요.
오늘 완전 한여름이네요..
오늘 영월 왔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
우리나라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청소년이 30%가 넘는다고 하네여
신사참배하는거 다른나라가 참견할일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뭘 참견해줘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