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현재 거실에 3 개 그리고 베란다에 한개 돌리고 있습니다.
거실에 있는 애어들 제가 근처에 오면 알고 먹이 달라고 시위(?) 벌입니다.
갑자기 움직임이 빨라지며 아우성입니다.
?
베란다쪽 어항 애어들은 제가 베란다 문 여는 소리를 듣는것 같습니다.
그 순간 엄청 빠른속도로 아우성 입니다.
?
항상은 아니지만 주로 먹이 주러 나갑니다. 그러니 애들이 그걸 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먹이 안 줄떄는 문 안 열고 보기만 합니다.
괜히 미안해 져서요. 이 넘들이 영악해서 미안한 마음에 먹이를 너무 자주 주는 것 같습니다.
먹이에 관한한 구피들도 결코 머리 나쁜 아이들이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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