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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현재 거실에 3 개 그리고 베란다에 한개 돌리고 있습니다.
거실에 있는 애어들 제가 근처에 오면 알고 먹이 달라고 시위(?) 벌입니다.
갑자기 움직임이 빨라지며 아우성입니다.
?
베란다쪽 어항 애어들은 제가 베란다 문 여는 소리를 듣는것 같습니다.
그 순간 엄청 빠른속도로 아우성 입니다.
?
항상은 아니지만 주로 먹이 주러 나갑니다. 그러니 애들이 그걸 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먹이 안 줄떄는 문 안 열고 보기만 합니다.
괜히 미안해 져서요. 이 넘들이 영악해서 미안한 마음에 먹이를 너무 자주 주는 것 같습니다.
먹이에 관한한 구피들도 결코 머리 나쁜 아이들이 아닌 것 같네요.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말복에 출산하는 구피들
많이 더우시죠~*'-'*
오늘 에슐리 먹고 왔슴돠~
유막
더워더워....OTL
에너지 절약.....
2일전 입수해준 신입이가 왕한테 공격당해 죽었네용;;
알지이터와의 사투 -0-
아침부터...욱햇네욤....
회사가 시원해서 좋긴 좋네요...
고기~~
아침에 라라가 쏜다 공지글에 댓글 달았더니...
아침부터 시끄럽게 하는 사람
오토싱과 사별ㅠ
외식~
정말 덥네여 ㅜ.ㅜ 메타폴리스 다녀왔습니다
답변채택을 할경우와 안 할경우의 차이점?
구피들도 꽤 똑똑합니다.
어! 갑자기 많이 바뀌었네요.
절단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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