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같이 거북이는 성장하면 등껍질이 벌어집니다.
그 벌어진 만큼을 성장선이라하죠~
그리고 원래 사람이 상처나면 속에서 새살이 돋고 나중에 딱지가 떨어져 나가는것과 비슷합니다.
등갑이 많이 벌어지면 성장선이 딱딱해져서 새로운 등딱지가되고, 원래 있던 작은건 사람처럼 딱지가 떨어져 나가듯이 떨어져 나갑니다~
처음 거북이를 데려왔을때 이 성장선이 하나도 없는경우 태어난지 얼마안된 새끼임을 추정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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