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사료 회사별 종류와 품질 비교

 

자크노 감마루스, 테트라감마루스, 새라래피아이, JBL감마루스입니다

 

 

 

왼쪽부터 자크노감마루스, 테트라감마루스, 세라래피아이, JBL감마루스

 

 

 

뚜껑을 열었을때 패킹상태입니다. 제일 가격이 싼 자크노가 가장 허접했습니다. 나머지는 패킹 상태가 양호했고,

패킹이 가장 깔끔하고 깨끗하게 뜯어지는건 세라래피아이 더군요~

 

자~ 뚜껑 개봉했습니다. 자크노는 싸구려라 제치고 나머지 3종류입니다. 크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자크노 감마루스입니다. 새우아래에 새우발이 모두 달려있는 상태로 새우발이 떨어져나가면서 대량의 찌꺼기가 생성됩니다.

 

그리고 거북이가 자크로 감마루스를 씹으면 물에서 엄청난 분진이 발생되어, 물이 금방 노랗게 변해버립니다. 가격이 싸긴하지만 역시 품질은 별로입니다.

 

 

 

테트라 감마루스입니다. 입자도 고우면서 찌꺼기도 거의없습니다.

거북이가 씹어도 분진이 전혀 날리지 않습니다

 

 

 

세라래피아이 입니다. 일반 감마루스와 다르게 새우뿐아니라 대왕새우및 송사리 말린것처럼 이상한(?)물고기도 들어있습니다~

이역시 거북이가 씹어도 분진이 날리진 않습니다.

 

 

JBL감마루스 입니다. 겉보기엔 자크노와 비슷하게 색상이 찐합니다. 테트라,새라와 비교했을때 새우크기는 거의 비슷하지만 JBL이 조금 큰편이나, 거의 차이는 없습니다. 이역시 거북이가 씹어도 분진이 거의 날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