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구입 및 초기 물맞댐시 주의사항.
관련 정보 검색하다가 일반 구피나 생물과 다르게 초기 물맞댐부터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걸
알게되어 한번 적어봅니다.
- 구입시
새우는 저온에서 매우 강하기 때문에 겨울 택배 운송중 가사 상태(움직이지 않거나 뒤집어 진 경우)가
된 새우는 수온 상승으로 부활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주 천천히 온도를 올려줘야 함.
( 단, 급격한 고온에서 움직이지 않게 된 경우는, 부활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
- 물맞댐시
새로 구입하여 오는 도중 수온이 떨어진 봉지의 새우를 단시간의 물 맞춤으로 수조에 넣으면 안된다.
이는 새우에 매우 치명적인 손상을 주며, 따라서 새우는 수온 급상승에 주의
(1시간에 2~3도 수온이 오르면 죽어 버리는 개체가 많다. 따라서 온도와 시간 보면서 물맞댐 )
( 특히 물갈이 시나 구입할 때 주의 )
** 따라서 물맞댐도 아주 천천히 해야 한다. 이러한 손상은 3~4일 경과하고서 부터 죽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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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에는 히터 설정 온도를 2도 정도 높일 것. (일교차를 대비해 백점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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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새우중에서도 좀 강한 개체는 위의 내용을 좀 유도리있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또 어항의 여과기가 새우에 맞는 여과기인지...여과력은 충분한지...번식관련 정보습득했는지..
- 새우 단독사육이라면 문제없겠지만...아니라면 합사될 생물과 궁합은 맞는지..
- 올 여름 수온 상승에 대비할 대책이 있는지.. (한여름에 새우몰살이 은근히 많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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