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의 성장에 미치는 요인정리 (분리사육. 온도. 먹이.수질. 치어1달)

구피 성장에 미치는 요인정리  -분리사육.온도.먹이.수질. 치어1달-

알풀 브리딩 비슷한 것 좀 해보려고 정보검색 하다가 모아봤습니다. 100% 장담은 못하니 참고만 하십시오.

1. 암.수 분리사육

  - 성적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섭취한 에너지를 성장에 집중.

2. 성어.유어.치어 분리사육

  - 먹이경쟁에서 성장이 위축되는 것을 방지.

3. 비교적 낮은 온도가 유리 (개인적으로 24도~25도라 생각됨)

  - 고온(27도 이상)에서는 에너지를 주로 기본적인 생체유지에 사용. 구피의 식욕도 감소.

    비교적 낮은온도가 성장과 생식에 비교적 유리. 

4. 적당한 먹이와 수질

  - 과량의 먹이-> 과량의 배설물 -> 수질악화 -> 스트레스 -> 성장방해

  - 고급?먹이(브라인쉬림프 등) 또는 다양한 먹이로 영양분 골고루 섭취. 

5. 첫 1달이 크기를 좌우

  - 제일 중요한 시기. 먹이는 조금씩 자주(3~4시간마다), 철저한 수질관리(물의 순환과 환수)

    또,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 키워야 에너지 소비도 줄이고, 먹이도 쉽게 잘 찾아 먹는다고 합니다.

기타: 재미있는 속설로, 비교적 높은온도에서는 암수비율중 수컷비율이 보다 높게 태어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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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종합해 봤을 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높은 수온(27도 이상)에서 구피를 기를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