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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보는 사람을 영어로 face reader 라고 했더군요.
사람들은 미신 취급하기도 하지만 일정 부분 전 인정합니다.
속된말로 생긴대로 논다는 말 있지요.
상당부분 맞다고 봅니다. 가끔 페이크가 있긴 하지만요.
대장부처럼 외모는 생겼는데 여자만도 못한 사람 여럿 보았었습니다.
송강호가 나오는 관상 이라는 영화 보았을때 메트릭스란 영화가 생각났었습니다.
전 이영화 모르고 지내다가 한참 후에 디비디로 보았다는...
관상에서도 관상학에 대한 의문을 슬쩍슬쩍 들이밀더군요. 정말로 관상이 운명까지 좌우하는 것인지?...
영화가 짜임새가 좋고 간결하게 진행시켜 보는 동안 지루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끝났을때 메이트릭스 영화 본 다음 느꼈던 ... 약간 허탈하고 먹먹한 느낌... 전 이런 느낌을 주는 영화를 가장 좋아합니다.
생각할 거리를 주기 때문입니다.
안 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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