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창입니다~~ 메탈재질이라 번쩍빛나죠 ㅎㅎ
실총은 아니구요~ 탄피는 군복무때 몰래 하나 슬쩍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구조는 실총과 똑같습니다.
탄이 모두 소비되면 영화에서 보신것처럼 자동 블로우 백(슬라이드가 장전하는것처럼 뒤로 제껴져 고정됨)이되고, 탄창교체시에 슬라이드스톱(멈치) 눌르면 슬라이드 앞으로 가면서 바로 재장전되구요
싸구려 총처럼 쏠때마다 계속 장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총을쏜후 다시 재장전할 필요없이 가스의 압력에 의해서 자동 블로우백으로 인하여 재장전됩니다.
도트사이트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안을 보시면 빨간점으로 영점을 잡고 타켓을 잡아줄때 씁니다. 도트는 Red와 Green 두가지 색상이 사용가능합니다.
캔이 맥주캔에 비해 좀 두꺼운편이라 찢어지진않고 구멍만 뚫립니다.
웰치스~ 맺주캔처럼 얇습니다 ㅎㅎ 양쪽 관통되면서 캔이 찢겨나갑니다.
양초가 들어있는 유리촛대입니다. 그냥 재미 삼아쐈는대 깨지더군요;;
일반 소주잔과 비교해보니 윗부분은 두께가 비슷하고 아래쪽은 좀더 두껍더군요 당연히 밑바침은 완전 두껍지만 ㅎㅎ
나중엔 밑바침에 쏴봐야겠습니다;;
모두 메탈재질이라 관리를 잘 안하면 총에 녹이습니다. 군대에서 K5 대대장총 뜯어서 닦아주는것처럼 관리법도 비슷합니다;
총을 간단 분해하여 건오일로 오일을 칠해주며, 이너바렐(내부총열)을 군대에서 해보신것처럼 꼬질대에 헝겁을 꼽아서 이물질을 닦아주면됩니다.
메탈은 금속이기때문에 가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부속일뿐인데 스텐레스로 만들어져 가격이 41만5천원이며, 약 5년전 가격이라 지금은 일본의 엔화가 급등하여 50만원이 넘을거 같습니다.
총가격도 5년전 가격이, GAS나 내부 부품까지 튜닝하는데 100만원조금 넘게들어갑니다.
역시 성인용답게 돈도 만만치않게 들어갑니다;;
가스총이기때문에 기화가 잘되는 여름에는 약 120M 정도 날라가며,
기화가 잘안되는 추운 겨울에는 약 70M 정도 날라갑니다.
하지만 가스의 압력에따라 다르므로, 고압의 가스를 쓰면 더 멀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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