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문제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만...
제 어항에서 번식한 녀석들의 성비가 항상 숫넘이 압도적입니다.
알비노 글라스벨리의 경우 성비가 3:1 로 숫넘이 많습니다.
암넘 숫넘 모두 불행한 케이스 입니다.
알풀의 경우에도 2:1 이상으로 숫넘 등쌀에 암넘들이 도망다니느라 바쁩니다.
그래서 숫넘들은 저에게 하찮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글라스벨리 항은 숫자가 많아 정확한 성비를 알 수 없지만 눈으로 봐도 숫넘들 댓마리씩 암넘 추근댑니다.
그렇다고 숫넘들만 분양할 수도 없고...
어서 원인을 찾아 균형적인 성비를 이루는 것이 저의 한가지 과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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