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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애기가 오늘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병원에 잠시 다녀왔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여
옆에서 뭐라 할말이 없어서 그냥 조용히 담배만 같이 피우다 왔습니다
10년동안 담배를 안피던 넘이 담배를 다시 손에 잡더군요
날씨 만큼 참 꿀꿀한 하루였습니다
빨리 완쾌해서 승호랑 같이 뛰어 놀았으면 좋겠네여
늘....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힘이 나는데
가족 중 누군가 아프면 ....서로들 많이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가족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라라와함께!
물생활 전도사
김치찌개 라면
사료
오브리비온 영화 보고
오늘 라라 식구가 많이 늘었네요. ^^
매주 라라 식구들이 늘어가는군요
언제부터 물생활하셧나요?
비행기 사고 보면서
비 오는 날 ~!
이놈에 감기 사람 죽네...
이번주도 꽃샘추위네요
잔인한 오월이 끝나가네요......^^
여름에는 수온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월요병에 힘든 월요일 아침이네요 ㅠㅠ
이제 곧 학교가네요 ㅠㅠ
완전피곤하네요..ㅠ
모스활착...
몸 보신
봄(라라가쏜다.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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