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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일 째 어항안에 안시를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이럴꺼면 안시를 왜 키우는 지도 의문이 들 정도이고, 새벽에 가끔씩 확인해보니
불꺼지고 사람 접근 없을 때만 가끔씩 나왔다가, 어항으로 가보면 뭔가 쒱~하니 어항 뒤편으로 가네요.
재롱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살아 있나...밥은 먹고 다니나...확인만 시켜주면 되는데...나참 ㅎ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이히히
외국에서도 방학 캠프 가긴 하지만...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방학
ㅠㅠ
아돌포이산란..
쪽가위 엄마...
안시는 겁이 많은지...
냉면 대신
무료 분양하기도 힘드네요;;
치맥먹으면서 축구봤어요
토요일
시화방조제 다녀왔습니다
분양 순서 바꿔치기
유럽여행 다녀왔습니다.
주말도 여전히 덥군요..
한국 대 북한 여자축구
아이스매트 구입
세계적인 명장의 탄생.
물방 구경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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