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나 봅니다
감기가 올라구 하는지
허리가 끊어질것 같네여
오늘은 서울로 출장을 갔다 왔는데
홍대에 다녀왔습니다
역쉬 ...홍대는 이쁜 여자분이 많더군요
물런 울 마눌님이 치고로 이쁘지만요 ㅋㅋ (ㅡ.-)(-,ㅡ) 두리번 두리번 ...
비오는날이 이젠 별로 반갑지 않네여
몸도 마음도 조금씩 늙어 가는 자신을 볼떄 가장 슬프다고 하는데
요즘은 좀 슬프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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