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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나 봅니다
감기가 올라구 하는지
허리가 끊어질것 같네여
오늘은 서울로 출장을 갔다 왔는데
홍대에 다녀왔습니다
역쉬 ...홍대는 이쁜 여자분이 많더군요
물런 울 마눌님이 치고로 이쁘지만요 ㅋㅋ (ㅡ.-)(-,ㅡ) 두리번 두리번 ...
비오는날이 이젠 별로 반갑지 않네여
몸도 마음도 조금씩 늙어 가는 자신을 볼떄 가장 슬프다고 하는데
요즘은 좀 슬프네여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죽은 듯이 자네요.
일주일만에 두번째 득치~
이사후 폭번이 두려운 요즘
오늘...^^
노루님 ~~~~~~~~~~~
라라가쏜다 이벤트 당첨....^^*
오늘 EPL 기성용플레이 좋았어요
물생활 최악의 상상
시험!
집에 가고 싶습니다 ㅜ.ㅜ
아~무~도~없~나~요???~
오늘 풍도 갑니다 ^^
웅덩이 ^^
빨리가네요 ㅠㅠ
순대 사왔네요 ㅎ
드디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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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키워서 먹는게 나을까요 ?
날씨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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