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항에 물벼룩과 미즈지렁이 창궐하니 보기에 몹시 안좋아 보입니다.
전 약품 쓰는것에 워낙 저항감이 크다보니 생물 병기
고려하는데...
글벨 스왈 준성어 한 마리 출산이 가까워 진 것 같습니다.
치비들이 보여 망설여 지기도 했지만...
에라 몸보신해라 하며 새우항으로 이사보냅니다.
처음엔 당황하여 수초밑에 숨고 하더니 2 일 후에 보니 미즈지렁이 전멸, 물벼룩 아주 작은 거 2,3 마리
보입니다.
헤엄치는 지렁이 먹는 거 2 번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치비도 숫자도 좀 준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새우들도 구피 접근하면 놀라 총알처럼 튀어 도망갑니다.
더 이상 두었다간 안 되겠다 싶어 오늘 뺏습니다.
다음엔 치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네요.
하지만 역시 새우항 청소는 구피가 최고다 싶네요. 물벼룩,지렁이,새우치비로 몸 보신한 녀석 건강한 치어들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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