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제 이사하고 일주일 되어갑니다.
이번 이사에서 가장 고생한 부분이 바로 어항 이전입니다.
4 개를 옮기는데 모든 정리를 혼자 했습니다.
이삿짐 사람들이 해줄수 있는 일도 아니고...
이일 하면서 왜 사람들이 이사를 앞두고 많은 부분을 정리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중노동 ... 이런 중노동 최근에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사 자체가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큰 일인데 어항 이전은 그 고생을 배가하는 요인이었습니다.
너무 힘들다 보니 어항 세개만 대충 셋팅해서 생물 넣었습니다.
다행이 다들 잘 삽니다.
이사 다음날인가 치어 보았습니다. 완전한 자연 분만.
치어 챙길 상황 아니었습니다.
많은 치어들 생존한 것 같은데 어쩌다 보니 서너마리 또 치어눈이 보입니다.
이럼 또 어항 더 셋팅해야 하는데....
당분간 어항관련 일하고 싶지 않은데...
정말 좀 쉬고 싶네요.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오늘은 춥네요..
빨리 자야 두시에 일어나는데 말이죵~^^
오늘 라라에 다녀왔습니다!(고수님들께 여쭐것도 있구요)
수초 쿠로모..활착?..
드디어~~~~ㅋ
주말 휴식
물생활 최악의 상상
오늘 풍도 갑니다 ^^
금요일
사진
새단장 축하글
아침에 여러 사이트들에서 문자 온거 보고 알았습니다.
웅덩이 ^^
유목이 가라앉질않아요~
어떤 것을 키워서 먹는게 나을까요 ?
따뜻한 날씨
죽은 듯이 자네요.
점심 시간 입니다.
순대 사왔네요 ㅎ
새벽운동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