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약수 낚시터로 낚시 다녀왔습니다
풍도 갔다가 무리하게 다녀와서
오늘 하루종일 잠만 잤네여
손맛터라서 고기는 많았구요
저도 시간당 10마리정도 땡기고 왔네여
물반 고기반 ^^
근데 거기 있는 고기들이 모두 잉붕어라서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물런 잡아서 먹을라고 간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고기라 생각하니 좀 그렇네여
그렇게 생각하면 저희가 기르는 고기들도 대부분
사람들이 관상용으로 만들어낸 고기네여
나중에는 정말 우리나라 토종을 한번 키워봐야 겠습니다
라라가족분들 즐거운 주말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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