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위한 날이니까 쉬는 날이라고만 생각하지말고 국기도 달아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다했다면 물환수나 수족관으로 gogo
오늘은 옆구리 김사장님과 함께 수족관에 가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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