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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54|어제:2,177|전체:2,921,959|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9025 추천 수 0 댓글 5
제가 물생활에 끌고 들어온 친구한명이 갑자기 수족관에 가더니 어항과 바닥재 여과기를 사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제가 가서 어항 셋팅해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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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00]씨즈 2013.05.30 18:37 (*.111.111.111)
    수고하셨어요~물생활을 전파하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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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7]상어 2013.05.30 18:41 (*.111.111.111)
    올~ 저는 뭔가 그러기 힘들던데..ㅠㅠ
    용감해~~~
  • ?
    [레벨:4]물고기매니아 2013.05.30 20:54 (*.111.111.111)
    아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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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44]승호사랑 2013.05.30 21:32 (*.111.111.111)
    물생활 전파~~~잘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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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2]히다 2013.05.31 16:11 (*.111.111.111)
    고생하셧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를때 물꼬기님처럼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분이 있었다면
    훨씬더 수월햇을 텐데 하고 생각해보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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