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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흥쪽으로 출장가는데 작은 웅덩이가 보이네여
호기심에 내려가 봤는데 .......
장구벌레가 바글 바글 합니다
근데...왜 전 징그럽지가 않죠?
옆에 직원은 징그럽다구 바로 차에 올라 타네여
전 왜........집에 잡아가고 싶죠?
직원은 벌레 들어온다고 빨리 타라고 하는데
전 왜....... 장구벌레가 맛있어 보이죠?
물생활 오래 했나봅니다 ......
이젠 징그러운 장구벌레가 넘 친근합니다
지나가는 지렁이만 봐도 ...잡아서 구피항에 넣어주고 싶네여
오늘 하루 종일 비 맞으면서 여기 저기 기웃 거렸더니 ....허리가 끊어질것 같네여
이렇게 아픈 날은 몸을 더 학대해서 환수나 해야겠습니다 ㅜ.ㅜ
오늘 간만에 어머니집에 가서 모스항 환수나 해야겠네여
모두 편안한 밤 되세여~!!!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라라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바다이야기 ^^
시험
습도가 낮아지니 좀 살거같습니다
보신탕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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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 소중함 ^^
여름에 먹을 음식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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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발령...ㅋㅋㅋㅋㅋㅋㅋ
유럽여행 다녀왔습니다.
의정부 찍고 포천 찍고 양주 다녀왔습니다
죽은 듯이 자네요.
냉면 대신
이런 레이아웃은 어떠실지요??
브로와를 사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문화생활
라라아쿠아 로고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잘못하고 큰 소리 치는 사람들.
오늘은 하늘이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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