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고쳐 써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5~6년 정도 사용한 보노보스 스피커 5.1 (bos5100) 모델이 있는데요

몇일 전 부터 우펴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요

이넘을 고쳐 써야 할지 새로 사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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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모델이구요 우퍼만 따로 구하기도 쉽지 않고요

지금 쓰고 있는 우퍼 방식이 뒤편이 단자가 아닌 전선을 꼽는 방식이라..

(요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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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오디오 스피커 큰 녀석들을 구해?연결해 빵빵한 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

다른 우퍼를 쓰러면 뒤에 단자가 전선을 꼽는 방식이어야 할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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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 5.1 채널 스피커 지금과 비슷한 사양은 13~16만원 선 인듯 하네요

수리비는 택배비 까지 3만원 정도 들 듯 합니다.

3년 정도만 된것이면 고민없이 고쳐쓸텐데 5~6년 쓴 제품이다 보니 고민이 되네요ㅋ;

고친다면 최소 1~2년은 써야할텐데...버텨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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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컴퓨터를?DVI 로 연결해서 영화 볼때 쓰고 있구요

컴퓨터와 스피커?를?보이지 않게 하려고?삼나무로?작은장을 짜서 구석에 넣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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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해결에 도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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