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작은방 어항에 손넣구 수초랑 모스 정리 했습니다
너무 방치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다 빼구 나나랑 월로 미크로소리움만 남겨 두었습니다
어항에 잘 손 안넣는데
고기를 볼수가 없어서 ^^
종어만 키우는 어항인데 ...관리가 안되네여
퇴근후 밥주고 치어 있나 확인하는게 전부인 어항입니다
알플항도 손넣구 수초 다 뽑아 버리고 싶지만
마눌님이 아끼는 어항이라서 참고 있는데
그 어항만 보면 손이 근질 근질하네여
휴일에 환수랑 어항 구조변경들 많이 하실텐데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하세여 ~~!!
전 성격이 급해서 한번 손대면 끝이 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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