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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골다녀 오기전에 제가 자주자주가는곳에서

찍은게 있어서 늦은 후기올려 보아욤~

 

 

476.jpg

서울에선 좀처럼 보기힘든 조롱박이에염~

완전 귀욥죠'-'

 

475.jpg

인공적인 색으론 절때따라올수없는 자연의 색체~

 

477.jpg

색이차암~ 곱죠~'-'

 

478.jpg

이햐~+ㅁ+

 

 

 483.jpg484.jpg

히히~ 우연찬게 제눈에 들어온 나비에염~

아쥬 살근살근 다가가서 찍었답니다 ~'-'

살근살근 다가가니깐 도망가지 않터라구요 ~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10.26 12:36
    좋네요 ㅎㅎ
  • profile
    [레벨:12]히다 2013.10.26 12:41
    ㅎㅎ 나비찍을때가 대박이었어욤 ㅎㅎ
    그때는 날씨가 엄청 더웠거든요 ㅎㅎ
    땡볕에서 살근살근 다가가서 찍는데.... 손하고 다리쪽이 햇빛 때문에 막 따갑더라구요 ㅎ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10.26 12:42
    나방인데요 저거;;
  • profile
    [레벨:12]히다 2013.10.26 12:43
    저거 나방이에염?
    사진에는 잘안나왔는데
    주댕이가 돌돌 말려있던데욤 나비처럼'-'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10.26 12:48
    나방도 나비과 아닌가요??
    제 기준이에요 ㅋㅋㅋㅋㅋㅋ색깔이 별로면 나방이고 이쁘면 나비죠-_-;;
  • profile
    [레벨:12]히다 2013.10.26 12:50
    ㅎㅎㅎ 그렇군요 ㅋㅋㅋ
    전 입이 돌돌 말려있고 꽃에서 꿀쪽쪽 뽑아먹길래 ㅎㅎ
    나비인줄 알았어요 ㅎㅎ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10.27 22:10
    박 오랜만에 보네여

    꿏도 이쁘구요 ~~

    시골 한번더 고고씽하세여 ㅋㅋ
  • profile
    [레벨:12]히다 2013.10.28 07:00
    크훕 ㅠ^ㅠ
    시골은 패쓰하고싶어요 ㅠ ㅁ ㅠ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10.28 10:33
    전 시골로 가고 싶은데

    잘 안되네여

    마눌님도 허락했는데 ㅜ.ㅜ
  • profile
    [레벨:12]히다 2013.10.28 11:35
    음음'-'
    저도 마눌님 분의 의견에 한표 살짝~!헤헤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10.28 11:51
    승호가 흙에서 실컷 놀수 있게 하고 싶어서요

    제가 시골 출신이라서 도시를 싫어 하거든요

    가끔 출장가면 풍경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네여
  • profile
    [레벨:12]히다 2013.10.28 11:55
    ㅎㅅㅎ ㅋ
    우리 신랑도 아이생겨서 좀크면 시골에서 좀 사는거 어떠냐고 하긴하던데..
    전 담박에 짤라버렷는데ㅎㅎㅎ
    경치구경은 좋아도... 제가 벌레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무서워 해서요ㅠ^ㅠ
    놀러가서 몇일 있는거면 좋아도... 사는건 쫌 ㅠ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10.28 11:57
    저희 마눌님은 날개 달린거 다 싫어 하는데 ..

    제가 가고 싶다고 매일 노래를 부르니 ..

    이젠 맘대로 하라구 하네여

    도시에서 풍족하게 지내면 더 좋은 점이 많지만

    아이를 위해서 조금 부족하게 살려구요 ^^
  • profile
    [레벨:12]히다 2013.10.28 12:02
    오호~ '-'
    나중에 아드님이 승호사랑님 마음을 알면 분명히 감동의 눈물을 흘릴꺼에염~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10.28 12:45
    그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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