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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45.182) 조회 수 7193 추천 수 0 댓글 5

안녕하세요. 아론아빠 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출근준비를하고 집을 나서기전 물고기들과 인사를 하려 했는데..

 

이런!! 지존부화통에 격리시켜놓은 알풀치어 약 100마리..

 

지존부화통 뽁뽁이가 떨어져 바닥에서 잠수하고 있네요..ㅠㅠ

 

읔... 4자항 알풀 준성어,성어들이 약 250마리 이상있는데 작은 치어들은 아무래도 많이 낼름한거 같네요

 

ㅜㅡ 나쁜 지존부화통 뽁뽁이 같으니라고...

 

아침부터 기운빠집니다. 에휴..

  • profile
    [레벨:22]마가리프 2013.05.07 10:01 (*.111.111.111)
    기본 100 단위의 엄청난 스케일이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통자체가 분리되어 치어들이 사방으로 안 흩어진 것....
    뚜껑을 열었다 닫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이군요. 힘내세요~
  • ?
    [레벨:3]딸바보 2013.05.07 10:02 (*.111.111.111)
    아침부터 우울하셨겠어요..ㅠ.ㅠ
  • ?
    [레벨:2]아론아빠 2013.05.07 10:16 (*.111.111.111)
    마가리프님 딸바보님 감사합니다. ㅜㅡ 밑으로 떨어져서 사방으로 흩어져버렸네요..
    나쁜 부화통..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3.05.07 10:16 (*.111.111.111)
    ㅜㅜ 저도 자작부화통에 붙인 뽁뽁이 두 개 중에서 한 개가 접착력이 약한지 가끔 떨어져서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을 때 식겁한답니다..ㅠ 힘내세요~!!!
  • ?
    [레벨:7]sjs4406 2013.05.07 21:38 (*.111.111.111)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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