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665|어제:1,969|전체:2,914,715|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7372 추천 수 0 댓글 0
어제 지하철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어요
그 종이에 사연 적어 나눠주고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 있잖아요
가끔 주머니에 있는 동전을 꺼내 드리곤 했는데
어제 그분은 동전 준다고 인상을 쓰시더군요...
그 전에는 작지만  돕는다는 기분이었는데
어제는 빼앗기는 기분이 들었네요...
참 작은 일 하나가 그날 기운을 빼버렸답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