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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세팅하고 2~3달째 되어가니 안정기에 접어 들었음을 느낍니다.
큰 병치레도 없어서 구비해놓은 약품과 소금도 안쓴지 꾀 되었네요.
물생활 초반 1~2주 간 구비질병 6개를 경험한게 지금은 큰 자산이 되어,
웬만한 병에는 크게 당황하지 않는 답니다. (내부기생충은 아직 미경험)
틈틈히 검색해 모아놓은 자료도 꾀 많아졌고, 여유가 생기니 좋은 점이 많습니다.
물론, 아무리 여유가 생겨도 어항 늘리고 싶은 욕망은 멈추질 않지요.ㅎ
여름에 큰 변화를 줄 계획인데, 생각만 해도 흐믓해 집니다.
이전엔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요즘은 물생활 좀 즐기는 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아침부터 ㅆ ㅏ ㄷ ㅏ 구를 맞았습니다 ㅋㅋㅋ
라라 홈페이지에 관해..
이벤트 상품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암컷 부족한 새우항 포란춤
무럭무럭 자라렴...^^
우억!! 브로와랑 수초세트가 업뎃됐네요!!
우어우아으아어아엉..
제글은 저쪼아래;;ㅋㅋ
선풍기 등장 ^^
제부도 갑니다 ^^
라라에도 각 파트별 인기상품이 입고되었으면 합니다.
실생활 위급상황 시 신고
으 ㅠㅠ 물 깨짐..
벌레들
예비군 다녀왔습니다~ㅋ
이건 뭐지???
오늘 퇴근후 낚시 갑니다 ^^
상호는 자주 보고 있습니다 ^^;
아이들에게 청소 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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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2자 3층축양장과 2자어항3개를 더 놓을까 생각 중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