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소소하게 살게 좀 있어서 이사한 집도 궁금하구해서 라라아쿠아 새집으로 놀러갔어요...
이전 보다 더 넓어지고 너무 좋아졌드라구요...
수초항이 있는곳이랑 물고기들 있는곳을 분리해서 따로 방을 만들고 물품 두는곳도 널찍하게 크고...
예전 집은 수초항이랑 물고기들이 한곳에 있고 한 가운데 난로가 있어서 애들데리고 갈때마다 좀 걱정이 되었는데...
남자애 둘이라 혹시 사고 칠까봐...
근데 새집은 널찍하고 애들 데리고 가도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정리도 거의 다 된거 같은데 마무리작업이 조금 남았다네요...
연락 않고 불쑥 찾아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우리집 미키마우스플래티들 짝지어주려고 했는데...
없어서 아쉽게 못데려오고 필요한거만 몇개 사왔네요...
근데 오늘 와보니 미키마우스플래티들이 들어왔나봐요...
조만간 다시 한번 방문해야겠어요...
그동안 이사정리하느라고 고생 많으셨겠어요.. 몸살 안나셨나모르겠네...
건강 챙기시고 라라도 많이 번창했으면 좋겠어요...
참.. 그때 계시던분이 정운님이랑 은애님이신가요?
얼굴 잊지않고 애들까지 기억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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