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어항 사방에 퍼지는 갈색이끼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끼제거 생물을 분양받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끼는 그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더군요.
물 좀 빼고 카드로 긁어 보려했는데 바닥까지 퍼진 상태라...
물빼다 결국 어항 엎었답니다. 바닥재는 흑사고, 수초도 없었던 어항이라 대청소가 손쉽죠.
깔끔하게 어항 대청소 하고 나니, 투명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ㅎ
그동안 투명도 탓을 어항 유리탓 하고 있었는데, 사실 청소 부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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