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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08:58

위로해주세요

예똑맘

(*.163.245.182) 조회 수 7276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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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를 즐겁게 웃게 해준 구피들이 모두

떠났어요. 정말 많이 슬펐어요.

지금은 한자 단지 어항에 단지여과기 창착하고

물잡이 하고 있어요.

성공해서 구피들 다시 키우고 말꺼예요^^

모두 홧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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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3.03.12 09:10 (*.111.111.111)

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키우는 구피라도 있으면.. 드리고 싶네요..
암튼 힘내세요..
죽은고기는 고기고 산사람은 살아야죠..ㅎㅎ

댓글
해야 2013.03.12 09:24 (*.111.111.111)

저도 그런 경험 많아요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정말 경험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단지항 폭번할테니 걱정마시고 즐건물생활 하세요 힘내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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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2013.03.12 09:49 (*.111.111.111)

힘내세요ㅜ 보낸만큼 더 건강한애들로 돌아올거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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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엄마 2013.03.12 10:06 (*.111.111.111)

ㅠㅠ 힘내세요~!! 저도 여러마리 떠나보냈어요..ㅜ 이번엔 폭번 성공하실거에요~!! 응원할게영~^^ 예똑맘님~!! 홧팅입니닷~!!!^^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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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 2013.03.12 10:16 (*.111.111.111)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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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2013.03.12 10:28 (*.111.111.111)

혹시 지역이 부산쪽이시면 성어는아니고 암수구분되는 알풀 치어 좀 드릴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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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 2013.03.12 11:46 (*.111.111.111)

청주이면 저도 치어드릴수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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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2013.03.12 21:44 (*.111.111.111)

첨에는 다 그래요 ㅎㅎ저도 몰살시키고 나서 본격저으로 시작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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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 2013.03.14 01:01 (*.111.111.111)

힘내세요 !!!! 저도 많이 떠나보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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