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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항을 12cm 개운죽으로 백스크린을 했었는데 어항 한번 뒤엎으면서
뿌리가 썩은 개운죽을 보고 고민이 많이 됩니다.
당시 개운죽을 바로 꺼내서 뿌리만 물에 담궈 한 1주일정도 화병에 키워봤는데 청록 빛깔부터가 다릅니다.
어항에 완전히 잠겨있을 때는 연두색 혹은 노란빛이 났었는데, 사실 본래 목적은 대나무 숲같은 청록이지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뿌리가 썩으면 수질오염으로 물이 망가집니다. 물고기는 병에 걸리고요.
흑사에 파묻혀 있는때는 잘 모르지만, 뿌리를 꺼내보면 확실합니다. 수질정화하려고 했는데 오염이라니...
그래도 어항에 수초가 없어서 개운죽 만한 것도 없는데, 아무래도 40cm 개운죽을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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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꽃은 투표입니다.
첫 고어 발생...
새단장 기념으로 나의 어항 추카 글 ㅎㅎ
헐... 라라님들이 주시는 설 선물인가요?;;
주말에 폭염이라는데..
멋지네요 매장 사진 ~
가입
쉐보레 크루즈 타시는분~?
감기가 독하네요
송어낚시 가려고 했는데.....ㅠㅠ
진격의 거인 진짜 재미있네요
추가미션의 희망
연말인데 아직 송년회도 한번 못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처음으로 추워 깼네요.
궁평항에 바다 낚시 다녀왔습니다 ^^
중간고사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데
ㅎㅎ
집압에 이상한 벌레를 죽였는데 ......
치어항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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