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 시작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어렸을때보다 더 빨리 시간이 흐르는거 같아요.
20대엔 학점관리에 취업준비에 구직활동하느라 세월이 훌쩍 지나갔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더 빨리 시간이 흐르는거 같네요.
그저 하는 일만 바라보고 움직이는데도 말이예요.
내일이 정월대보름이네요.
오곡밥과 부럼 꼭 챙겨드세요.
그래야 1년동안 무사태평하고 만사형통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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