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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말씀 드린지도 어언 3주는 지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경과를 말씀 드리지도 못했네요^^;;
가지고 온 짐들을 정리하다보니.... 또 나오고... 또나오고..... ㅠㅠ
이번주 축양장 정리가 끝나고 다음주 부터 물고기들을 조금씩 들여올 예정입니다.^^
아직 매장에 물건들을 채우는 일과 2층 매장에 유목과 돌들로 가득채우는 일이 남았지만... ㅜㅜ
그래도 여러번 쓸고 닦은 매장 바닥이 깨끗해 진것 만으로도 이미 반은 끝난 기분입니다.^^
늘 아침에 일어나 송장을 뽑고 지난 밤의 1:1문의를 해결하고 제일먼저 자유게시판을 들여다 보면서
혼자 웃고 있습니다~ ^^
이시간에 깡재와 정우이는 늘 자고 있죠..... ㅠㅠ
이제 곧 많은 분들을 뵐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막바지 정리에 힘들어도 화이팅 할수 있는건 곧 많은 분들을 뵐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정리가가 끝나고 오픈이 되면 많이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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