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by 스왈 posted Feb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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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금방 지나갔네요,

집에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물고기를 키우고 부터

강아지의 눈치가 보이네요..어항앞에만 붙어있어서..

가뜩이나 저희집 강아지는 질투가 많거든요..항상 몸에 붙어 있을라하고..

지금도 옆에서 계속 끼깅데고있네요...아지눈치 보느라

어항앞에도 오래못있어요.....아지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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