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날 졸업했는데 벌써 3일이나 지났네요 ;;졸식을 한건지 졸식후에 술을 마셨는지 시간이 넘 빨리가
서 기억도 안나네요 ㄷㄷ;;일 ...그냥 때려치워버렸습니다 ㅡㅡㅋ결혼전에 허리가 나가겠는걸 어찌 할
방도가 없네요 역시 전 그냥 서비스업이 최고인가봅니다. 빡시게 몇달해서 돈 모으려고 일부러 공장갔
더니 이건 뭐 영 취향이 아닌지라 시간은 초특급안가고 벌어도 뿌듯하지 않고 허리아프고 피곤하니
술만 마시고 일폐인되고 술폐인되고 역시 사람은 좀 못벌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며 뿌듯하게 사는
게 최고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물론 제 생각만일수도 있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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