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점심 한시간 없애고 30분 줄고 ㅠ하루 13시간 반을 일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돌아버리겠네요~원래 유학 갈돈 마련하려고 했는데 컴터 맛가서 새로 바꾸고 겸사겸사
모니터 바꾸고 전에 부모님 침대에 이어 3d tv까지 맞추고 ......하아...힘드네요....
오늘 설날은 전이지만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그 사이 풀블랙성어들은 많이 죽고 ㅠㅠ
그래도 살아있는 애들은 유아기들 ㅠㅠ아 돌아버리겠네요 일이 바쁘니 관리도...
그나마 오늘 배면섬프 청소 좀 해주고 저 때메 용궁 간 애들 ...애도해주면서 술한잔
해봅니다~~새해라면 새해인데 새해 첫날부터 울 애기들 몇마리 용궁가고 ...
전에 글 올렸지만 하찮은 생물인데 왜이리 가슴이 아픕니까...
아무리 일이 바빠도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
돌봐야 될건 돌 봐야겠네요 ~~마지막날 술 한잔 하고 와서 회개를 해보네요~~
P.s 좀전에 둘러보니 라라님들께서 요새 사이트가 많이....저 혼자래도 많이 힘써볼게요 다시!
우리 라라회원님들도 저처럼 힘들어도 다시 일으켜주세요~!물론 오지랖넓은 저 혼자 행동일순
있겟지요 ㅎㅎ근데...진짜 힘드러요 ㅠㅠ결혼도 하기전에 허리가 나갈수도 ㅡㅡ;;
P.s 2 제가 잘 못봤는데 이사가 거의 다 되셨는거 같은데 ㅇ.ㅇ 조망간 저 찾아갑니다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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