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이번 한 주는 정말 바쁘게 보냈네요!

by 유라 posted Jan 26,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새로 꾸민지 열흘도 않된 30큐브에 와이프 성화에 골람이를 풍덩 하고도

너무 바빠서 신경을 쓰지 못했더니 이탄 과다로 아이들이 모두 골골하고 있었네요....ㅠㅠ

 

다행히 오늘 이탄 제거하고 물갈이 해주었더니 조금 살아나네요!  한 녀석이  여과기 입수구에

지느러미가 끼었는데 힘이 없어서 못빠져 나오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아팠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느러미에 약간의 상처를 입었지만 지금은 회복 중 입니다.

 

이번 주에는 논문 번역 하나를 부탁받아서 정신이 없었네요!  외국어는 정말 않하면 까먹는다는 것을
또 한 번 제대로 느끼네요!  일일이 사전 찾아서 하다 보니 사무실에서 틈틈히 할 수 없어 집에서

번역을 하느라 어항도 한 번 제대로 못쳐다 보았네요!!! 

 

물고기에 관한 논문을 부탁 받았으면 정말 즐겁게 할텐데.....    별로 재미도 없는 무역관련 논문이라

지루했네요!  이제 교정만 보면 되겠습니다.  내일 부터는 다시 즐거운 물생활 모드입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