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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68|어제:1,969|전체:2,914,718|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8427 추천 수 0 댓글 2

연말에 바쁜 업무로 인해서 못봤던 것들을 오늘 하고 있네요.

간만에 와이프랑 집에서 삼겹살도 구워 먹고, 영화도 다운받아서 보고 있어요. ^^

'내가 살인범이다' 란 영화 보셨나요?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영화 종영할때까지 못보다가 오늘에서야 와이프랑 함께 봅니다.

오늘은 영화보면 하루가 다 갈거 같네요. ㅎㅎ

내일은 뭘 하면서 하루를 보낼까요.

간만에 어항 소일이나 갈아줄까봐요.

소일 갈아주자니 정리할 어항이라 아깝기도 하네요.

조만간 축양장 들어오면 어항 좀 정리해야겠어요. ^^

"토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노래 가사처럼 오늘 저녁은 살짝 필 받은 저녁이 될려고 합니다. ^^

여러분들도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3.01.27 13:57 (*.111.111.111)
    키얏~!! ㅋㅋ 저는 어제 치맥 먹고 싶은 거 겨우 참았는데.. 삼겹살에 쏘주 한 잔~~ 생각나네요~!! ㅋㅎㅎ 내가 살인범이다 보고싶긴 했는데.. 못 봤어요..ㅜ ㅋㅋ 저는 이거 극장에서 상영 중일 때 왠지 무거운 이야기보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재미진 이야기가 땡겨서 음치 클리닉 보구 왔거든요...ㅋㅋ 영화는 재밌게 보셨어영~?? ㅋ 남은 휴일도 알차게 보내세요~~^^
  • ?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3.01.27 19:38 (*.111.111.111)
    영화 제목만 보면 무서울거 같은데 막상 보면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무서운 영화 못 보는 와이프랑 같이 재미있는 시간 보냈답니다.
    꼬기엄마님도 남은 주말 편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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