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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여과기 속에 틀어박혀 살다가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는 사쿠라새우입니다~
살아있넹 ㅎㅎㅎㅎ
몇마리 안남은 새우들중 한마리입니다~
얼마전 씨랩을 넣어서 GH를 1에서 7까지 올려놨더니 발색이 더 좋아진듯한 기분이드네요 ㅎㅎㅎ
가재가 냠냠해요 ㅋㅋ 걸이식 여과기의 입수구에 스펀지 여과기의 스펀지를 꼽아서 사용중인데요~
1마리는 스펀지에 잘 달라붙어서 살고있어요
가재가 스펀지를 모두 뜯어서 루바망으로 방어막을 쳐놨거든요~
그 방어막 속에서 사는거죠 ;;
큰 초야우드가지고 있으시다는게 저 사진 뒤쪽에 보이는 거 같네요ㅎㅎ
길이는 30cm이구 두께(지름)은 5cm정도됩니다 ㅎㅎ
그 구멍속에 가재가 들어가죠 ㅎㅎ
?
공지 |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눌러주실거죠? ^^ | 정운 | 201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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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이야 빨라서 가능 하겠지만 새우는 힘들것 같은데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