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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45.182) 조회 수 9797 추천 수 0 댓글 5

오늘 하루 여러분들은 금요일을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전 지금 무얼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물론 업무는 업무대로 해야겠죠.

금요일이기에 해야할 일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분도 있겠죠?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라고 합니다.

오늘도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였지만 내일은 더할거라고 하네요.

이런 날씨에 외부에서 일하시는 모든 가장들. 기운내세요.

여러분의 곁엔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 가슴을 지펴준답니다. ^^

 

전 이제 고기 밥 주러가기 위해 그만 물러갑니다. ^^v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3.01.25 09:59 (*.111.111.111)
    ^^ 맞아요~~ 모든 가장님들~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이 하시지요.. 홧팅입니당~!!^^ ㅋ 전 월화수목금토일 언제나 책이랑 눈싸움만 하고 있어요~ㅋㅋㅋ 쓰던 볼펜이 2개째 똑 떨어졌네요..ㅋ 특별할 것 없는 불금이지만.. 문구점 방문으로 좀 더 화사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3.01.25 11:08 (*.111.111.111)
    꼬기엄마님은 공부하시는군요.
    저도 어제 오랫만에 책을 봤는데 안보던 책을 봐서 그런지 재미있던데요. ^^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3.01.25 18:15 (*.111.111.111)
    울트라맨이야님~^^ ㅋㅋㅋ 1500페이지 현대소설 개론서 보시겠어요~?? ㅋㅋ 그래도 이건 문학이라 좀 났네요...ㅜ ㅋㅋ 지금은 805쪽 짜리 교육학 논술 책 보고 있는데...ㅜㅜ 철학자들은 왤케 말을 어렵게 써놨을까요...ㅎㅎㅎ 울트라맨이야님 덕분에 기를 좀 받아서 힘내가지고 재미나게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흥미와 적성의 중요성~!!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가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영~~^^*
  • ?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3.01.25 23:52 (*.111.111.111)
    허거걱. 1500페이지라니요. 그 두께에 압도당할거 같은데요. ㅎㅎ
    책은 쪼개서 보는게 그나마 덜 부담스러워요.
    하루 소화해서 읽을수 있는 양에 비하면 지금 그 책은 한권이 너무 부담스럽게 두껍고 무거워서 집 밖에 들고 나갔다간 어깨가 빠질거예요. ㅋ
  • profile
    [레벨:7]꼬기엄마 2013.01.26 10:39 (*.111.111.111)
    ㅜㅜ 맞아요..ㅜㅜ 제가 미련스럽죠...ㅠ 애초에 살 때 스프링으로 뚫어서 묶어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후회 중이에요..ㅠ ㅋㅋㅋ 언제 한번 스트뤠스 마니 받아서 삘 오면 그냥 화악~!! 조각조각 찢어버릴까... 벼르고 있어요~ㅎㅎㅎ 그럼 울트라맨이야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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