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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04|어제:737|전체:2,908,802|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8283 추천 수 0 댓글 4
하나하나 싫은게없고 너무좋습니당ㅋㅋㅋ
수족관에서 데려온
알풀들이 폭번하길...!
알풀공부점 해야겠어용ㅋㅋ
아직 초보다보니 어떤개체가 멋있고아름다운개체인지 모르겠네용ㅋㅋ
브리더까진 못되더라도 기본은 알아놔야겠졍?ㅋㅋ
  • ?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3.01.20 18:13 (*.111.111.111)
    이제 또 한개 늘어날겁니다. ㅎㅎ
    물론 축양장도 머리에서 자꾸 맴돌거구요. ^^
  • ?
    [레벨:7]노루 2013.01.20 18:16 (*.111.111.111)
    /울트라맨이야 ㅋㅋㅋ아...저도 너무 그러고싶네요ㅠㅠㅋㅋㅋㅋ어머니께서 이젠 어항 절대 사지마라시네요..집에 둘곳도없다고...ㅋㅋㅋ얼른 직장을구해야 저런소리안들을텐데..ㅋㅋㅋㅋ
    여유있을땐 진짜 방한개를 축양장으로 만들어버리고싶어요..ㅋㅋㅋㅋㅋ
  • ?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3.01.20 18:27 (*.111.111.111)
    노루님. 저도 예전에 그랬어요. ㅎㅎ
    혼날까봐 부모님 없을때 축양장 사서 제 방으로 옮겨놓고 물 채우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뺄수 없어서 급한대로 바닥재 쏟아붓고 물부터 채웠던 적이 있었죠.
    끝이 없을것만 같았던 어항 늘리기도 나중에 이사 한번 하면서 절제가 되더군요. ㅎㅎ
    근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죠?
    다시 또 늘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 ?
    [레벨:7]노루 2013.01.20 19:56 (*.111.111.111)
    /울트라맨이야 아하ㅋㅋㅋ 물부터채워넣는 그런방법이...ㅋㅋㅋㅋㅋ 저도한번 써먹어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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