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산호사 슈가사이즈를 어제 퇴근하고 어렵사리 구했습니다.
4킬로그램짜리 5포(한포에 3.6리터)해서 20Kg 구했어요.
곧 또다른 산호사에 꾸며질 패각항을 꾸밀걸 생각하면 마음이 들뜨네요.
그런데 아직 와이프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답니다. ^^;;;;;
걸리면 음... 살려는 주겠죠? ^^
뭐, 허튼데다가 돈을 쓰진 않았으니 이정도 취미생활은 인정해주리라 믿어봅니다. ㅋ
그나저나 축양장 주문도 안했는데 바닥재부터 오면 이거 또 보관하는 내내 짐이 될텐데 어서 실행에 옮겨야겠네요.
이번 어항도 시밀리스로 가렵니다. ㅎㅎ
음. 다음번엔 새우쪽으로 갈까봐요.
새우로 한번 대박 터트려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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