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2,302|어제:1,863|전체:2,957,255|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8598 추천 수 0 댓글 2

예전같으면 새볔녁까지 술을 마셔도 말짱했던 알콜 분해능력이 탁월한 신체였는데 이젠 그것도 옛말이 되었나봐요.

어제도 새벽3시까지 술을 먹다가 들어왔는데 오늘 오전내내 입에서 술냄새가 나니 당황스러워지더군요.

입에서 술냄새가 나는건 몸이 알콜을 분해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늦게까지 함께 술자리를 함께 했던 지인은 저보다 더 힘들어하시네요.

그분의 나이는 45살. 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몸도 아껴야 되겠어요.

내가 술을 먹는게 아니라 과음을 하면 결국엔 술이 나를 먹는거더라구요. ^^;;

  • ?
    [레벨:1]대구물방 2013.01.16 11:14 (*.111.111.111)
    ㅎㅎㅎ 맞아요~ 저도 어제 3시까지 술먹었는데 회사에서 전부 얼굴부었다고 놀리네요;;
  • ?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3.01.17 00:16 (*.111.111.111)
    대구물방님은 아직 젊으시니깐 더 달리셔도 되요.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205250
2489 힘찬 월요일 시작하세여~! 2 [레벨:44]승호사랑 2013.08.26 13468
2488 힘든하루였네요 [레벨:32]화랑유혼 2013.10.06 17048
2487 힘든하루ㅠㅋ 2 [레벨:7]노루 2013.05.03 11963
2486 힘든 하루가 끝나가네여 ^^ 2 [레벨:44]승호사랑 2013.05.22 11416
2485 힘드네요.... 5 [레벨:22]권작 2013.12.13 21178
2484 힘드네요. [레벨:20]하늘천사 2013.06.17 11185
2483 힘드네여~ㅎ 1 박한설 2013.05.13 14046
2482 히히:) 1 [레벨:10]유소진 2013.07.10 12140
2481 히히! 3 [레벨:10]유소진 2013.08.20 17223
2480 히히 2 [레벨:10]유소진 2013.06.14 11297
2479 히히 [레벨:10]유소진 2013.08.18 15427
2478 히히 6 [레벨:10]유소진 2013.09.01 17699
2477 히터샀더니 구피들이 모여있네요 2 [레벨:4]낚시광 2013.02.20 11328
2476 히터를 뺏더니 날씨가 1 [레벨:4]낚시광 2013.05.10 10862
2475 히터를 빼야... . 2 [레벨:4]낚시광 2013.04.16 11660
2474 히터기 100w 와 200w 어떤게 전기요금에 효율적인지 실험 들어갑니다~ 16 [레벨:60]눈물님 2013.11.29 22906
2473 히터 끌 날씨 1 [레벨:0]헬로우 2013.05.08 11159
2472 히터 2 [레벨:7]sjs4406 2013.02.21 10727
2471 히든싱어 재밌습니다.^^ 3 [레벨:6]재원 2013.04.28 13487
2470 히다님만 보세영~~ 10 [레벨:60]눈물님 2013.08.08 1222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