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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45.182) 조회 수 8001 추천 수 0 댓글 3

오늘 병원갔더니

오른쪽눈은 잘 아문다고 치료용렌즈를 뺐는데

왼쪽눈은 아직 안됐다고 수요일에 다시 오라네요

그래서 짝눈처럼 한쪽은 흐리고 한쪽은 좀 보이는듯하고..

 

너무 무료해서 여과재로 쓸 난석 화장실에서 오늘은 씻었네요

이제 슬슬 준비를 시작해야겠어요 ㅎㅎ

근데 눈이 뻑뻑하네요...

인공눈물 넣으러....

TV보면서 15~20분마다 넣고있는데 너무 귀찮네요...

하지말걸그랬나...ㅋㅋ

  • ?
    플래티넘 2013.01.14 19:14 (*.111.111.111)
    난석 가격대비 좋은 여과재 입니다^^
    물에뜨는 단점이 있지만... 양파망에 넣어서 사용하심~Good!!
  • ?
    [레벨:7]노루 2013.01.15 10:06 (*.111.111.111)
    눈은 많이 양호해지셨나영?ㅋㅋ 환영합니다~ㅋㅋ
  • ?
    아스나 2013.01.15 11:34 (*.111.111.111)
    저같은 돈없는시민에겐 딱 맞는 여과재인것같아요 ㅋㅋ
    지금은 물에 가라앉히려고 물에 담궈둔상태인데
    한 9/10은 가라앉았네요 이틀정도만 더 두면 다 가라앉을듯해요

    눈은 이제 평소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좀 흐리고 인공눈물 넣는게 너무 귀찮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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