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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45.182) 조회 수 9035 추천 수 0 댓글 2
오늘은 모처럼 쉬는 휴일이여서 늦잠을 잔 일요일이였죠. 물론 점심때 살짝 지나서 일이 있긴 하지만서두요. 외출하기에 앞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어항마다 먹이주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밀리스항에서 뭔가 다른 움직임을 포착했습니다. 워낙 순간적인 찰나였지만 그 감이라는거 있잖아요. 한쪽 구석에 놓여있던 소라를 유심히 보니 치어들이 소라속으로 숨으러 가는게 보이더군요. 또 다른 암컷이 치어를 보여준겁니다. ㅎㅎ 이 애들을 지난번처럼 분리해서 먹이공급을 원할하게 해줘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하는 오후가 될거 같습니다. 일단 치어들 먹으라고 비트를 부셔서 주긴 하고 나왔어요. 얼른 일보고 빨리 집에가서 치어들 보고 싶네요. ^^
  • ?
    [레벨:7]노루 2013.01.06 22:15 (*.111.111.111)
    캬...기분좋으시겠어요~ 득치축하드려요!ㅋㅋ
  • ?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3.01.07 23:46 (*.111.111.111)
    노루님. 감사합니다. ^^*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5마리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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