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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신정 휴일을 보내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었거든요.
그건 바로... 치어들 밥주기!
성어들이야 3일을 굶겨도 생명에 큰 지장은 없지만 치어들은 그렇질 못하거든요.
성어에 비해 많이 약해 빠져서 아사할수도 있거든요.
1개 남은 자동급여기를 장착하기엔 치어항이 여러개인지라 예전처럼 오랬동안 집을 비우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집에 와서 제 밥보다 고기들 밥 먼저 주는 이 충성스런 주인이 있기에 올 겨울, 저희 집 물고기들이 다산을 하나봅니다. ^^
이제 저녁밥 먹으러 가요. ㅎㅎ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KIM15150 님 늑대 거북이ㅎㅎㅎㅎㅎㅎㅎ
주말에 집에만있으니 깝깝하고~
콜레어 들였습니다 ㅎㅎ
라라아쿠아
날씨가 넘 춥네요ㅜ
종말이라더니..ㅋㅋㅋㅋ
개학
화창한 어린이날
날씨가 너무 극단적이네여 ㅋ
호주에서 석유가 난다네요...ㄷㄷㄷㄷ
새해 첫 글은 제꺼랑께요~
역시 라라아쿠아 입니다.
올해 마지막 날이네요..
사진보이게 하기(본문삽입클릭)
무엇에든지 감동 받는 하루되시길 바래요. ^^
요즘 어항 늘리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ㅎ
코리들 데려왔습니당ㅋㅋ
용인 산장낚시터 후기
브라인쉬림프 부화가 잘안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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