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올 연말은 한가할 줄 알았는데 왜이리 바쁜걸까요?
특별한 이슈도 없었는데 주변에서 소개를 많이 해 줘서 업무가 폭주하고 있어요.
즐거운 비명을 지를 정도네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도 저녁 9시 퇴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도 저녁 7시 퇴근
오늘은 11시 퇴근.
정말 하루가 마다하고 계속 야근이네요.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예요.
점심도 못먹고 손님 상담하느라 5시 되서 대충 식사 한끼 때우고 다시 일하기 시작해서 이제 집에 왔는데 저녁을 차려 먹기도 어중간해서 군만두에 맥주 한캔 먹고 자려고 합니다.
친구, 선후배분들과 송년회를 주도해서 잡았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제가 시간이 안되니깐 아무것도 약속잡지 못하고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에 신년회겸 지인분들을 만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힘내야죠.
아자 아자 화이팅!!! 얍~~~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좀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라라스토리를 오픈한 기념으로...;;
위치가..
선풍기 바람
토요일
ㅠ_ㅠ 흑...죽은 아가들...
현충일~~
날씨가 오락가락 하네여
침대축구 짜증나네요!
감사합니다!
유목 자르러 왔어요ㅡ.ㅡ;;
요 몇일 산파가 되었습니다...^^
배송준비중이었던 택배가 왔네요;;개봉샷 겸 후기입니다ㅋ
왁플레티 추락사ㅡㅠ
라라가쏜다.EVENT!! 당첨
말로만듣던 인터넷 뱅킹 사기 당할뻔.....
테트라 슈퍼 쌍기 도착했습니다 ^^
저도 투표하고 왔어요. ^^
영화
오늘은 동지네요
오늘은 제 생일이랍니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